남욱1 대장동 4인방 첫 공판 정영학만 혐의 인정 오늘 6일 오후 3시 대장동 4인방이라고 불리는 유동규,김만배,남욱,정영학이 첫 공판이 있었습니다! 이 중에 정영학만 혐의를 인정했다고 하는데요. 유 전 본부장과 김씨, 남 변호사는 아직 기록을 다 열람·복사하지 못해 혐의 인정 여부를 다음에 밝히기로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들의 변호인단은 무려 43명이라고 밝혀졌는데요. 그 중에 23명이 김만배의 변호인단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합니다. 유동규만 출석 공판준비기일은 본격 심리에 앞서 피고인과 검찰 양측의 입장을 확인하고 입증 계획을 논의하는 절차입니다. 그래서 피고인의 출석이 의무는 없습니다만 유 전 본부장은 이날 재판에 하늘색 수의를 입고 출석했다고 합니다. 김만배씨와 남 변호사, 정 회계사는 재판에 불출석했다고하네요. 정영학 회계사 혐의인정 정 회계사.. 2021. 1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