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백신 미접종4

백신 미접종자 거부 식당 리스트 등장 요즘 거의 대부분의 식당에 들어가면 방역 패스를 해야 되죠. 그런데 이 방역 패스로 인해 많은 차별이 발생한다고 하는데요. 백신 미접종자가 방역 패스 QR코드를 찍으면 삐 소리가 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 정부지침은 '혼밥'은 가능하다고 했는데요. 몇몇 식당에서는 혼밥조차도 거부했다고 합니다. 혼밥 거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혼밥 된다고 지침에 써있는데 왜 식당에서는 안 받아주냐? 주인 마음이라는 것도 이해가 안 간다.라는 내용의 게시글이 올라왔는데요. 미접종자 분들은 경험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미접종자를 향한 불합리한 차별이라는 반응이 대부분입니다. 미접종자인 A 씨는 "업주 재량으로 입장을 거부하는 것은 미접종자 차별" "백신을 맞고 싶어도 못 맞아서 억울한데, 불청객 대우.. 2021. 12. 27.
백신 미접종자 해고? 현재 국내 백신 접종현황은 1차 접종은 83.7% 2차 접종은 81.2%로 80%를 넘는 숫자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백신 접종은 강제사항이 아닌 권고사항이기 때문에 백신을 무조건 맞을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백신 미접종자들은 일하고 있는 직장에서 위기를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백신 미접종자에 퇴사 압박? 직장에서는 백신 미접종자에게 '백신은 언제 맞을 거냐?' '백신 맞는 게 좋다' 등 이러한 말들을 미접종자에게 한다고 하는데요. 미접종자에게는 상당한 압박과 부담으로 다가온다고 합니다. 미접종자 중에서는 기저질환이 있거나 백신 부작용 등의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난달 2일 회원수가 300만 명인 한 카페에서는 백신을 맞지 않았다는 이유로 해고를 당했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는 .. 2021. 12. 12.
오미크론 확진자 또 추가 인천 미추홀구 교회 오미크론 의심 확진자 속출 오미크론 확진 판정을 받은 인원이 또 늘어났습니다. 얼마 전에 포스팅을 했던 것 같은데 또 확진자가 늘어났네요.. 국내에서 오미크론 감염 환자가 3명 더 늘어났는데요. 그래서 국내 오미크론 감염자는 총 12명이 되었습니다. 새롭게 확인된 오미크론 감염 환자는 모두 국내감염 사례로 확인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코로나 바이러스의 변이인 오미크론 확진자가 집중된 인천 지역의 교회에서 변이 의심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고 하네요.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나온 '미추홀구 교회'에서는 전날 3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20명으로 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들 확진자 3명은 오미크론 변이 의심 확진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해당 교회와 관련한 코로나19 확진자 20명 중 1.. 2021. 12. 5.
오미크론 확진자 최소 80명 접촉? 심각한 상황 일상 회복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제발 국내에서 오미크론 확진자가 나오지 않길 바라면서 의심환자가 생겼을 때 일부러 포스팅을 하지 않았는데요ㅠㅠ 발생했습니다.. 결국.. 오미크론 확진자가... 문재인 대통령은 어렵게 이까지 온 만큼 퇴보는 없다고 했는데요. 다시 거리두기로 돌아갈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코로나 확진자가 또 5000명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오미크론 확진자 오미크론 확진자는 현재 총 5명으로 확인됩니다. 방역 당국은 1일 “나이지리아에서 지난달 24일 국내 입국한 인천 거주 40대 부부 2명과 공항에 마중 나간 30대 지인, 이들과는 별도 비행기로 나이지리아에서 23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경기도 거주 50대 여성 2명 등 총 5명이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확.. 2021. 1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