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비리1 검찰 이재명 측근 사퇴 압박 관련 메시지 확보, 소환? 대장동 의혹을 검찰이 수사를 하고 있는데요~ 오늘 검찰은 ‘황무성 성남 도시개발공사 초대 사장 사퇴 압박’ 보도와 관련해, 황 전 사장과 정진상(53·전 성남시 정책실장)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비서실 부실장 사이 주고받은 메시지 등 자료 확보에 나섰다고 합니다! 검찰이 이 부분에 대한 본격적으로 수사에 나서면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핵심 측근인 정 부실장에 대한 소환조사를 할 것으로 보이네요! 검찰은 지난 15일 황무성(71) 초대 성남 도시개발공사 사장으로부터 ‘사퇴 압박’과 관련해 정 부실장, 유한기(61)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장과의 문자 메시지 등을 확보했고 두 사람은 황 전 사장에 대한 사퇴 압박에 가담한 인물로 알려졌습니다! 정 부실장은 ‘황무성 녹취록’이 언론을 통해.. 2021. 11.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