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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모임 인원2

거리두기 2월 6일까지 3주 연장 거리두기 내용 거리두기가 또 연장됐습니다. 기존에는 16일까지였는데요. 오늘 발표로 인해 2월 6일까지 3주가 더 연장되었습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1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정부는 앞으로 3주간,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를 그대로 유지하고자 한다" "다만 오래 지속된 방역강화 조치로 인한 고통을 감안해 사적 모임 인원 제한만 4인에서 6인까지로 조정하겠다"라고 했습니다. 영업시간은 그래도 9시까지라고 합니다. 거리두기 3주 연장 내용 정부는 오는 17일부터 내달 6일까지 3주간 사적모임 인원을 6인으로 확대하고, 식당·카페 등의 영업시간은 오후 9시로 제한하는 것을 유지하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방역패스(접종증명· 음성 확인서) 적용 시설 중 학원과 독서.. 2022. 1. 14.
6일부터 사적모임 인원제한 다음 주 6일부터 4주 동안 사적 모임 인원 제한 강화됩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3일 오전 정부 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안전재난대책본부 회의에서 "정부는 앞으로 4주 간 방역의 둑을 탄탄히 보강하는데 집중하겠다"라면서 방역조치 강화방안을 발표했습니다. 현재까지는 수도권에서 최대 10인, 비수도권 최대 12인의 인원 제한이 적용 중이었는데요. 수도권은 최대 6인, 비수도권은 8인까지로 더욱 더 제한을 하게 됐네요. 김 총리는"일상에서 감염위험을 낮추기 위해 '방역 패스'를 전면적으로 확대 적용하고자 한다" "식당과 카페를 포함한, 대부분의 다중이용시설에 적용하며, 실효성 있는 현장 안착을 위해 1주일의 계도기간을 둘 것" "방역패스 확대 시행과정에서 전자출입 명부 설치 비용 등이 영세한 업체에는 부담이 될.. 2021. 1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