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콘서트1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토크 콘서트 65분 지각 40분 진행/질문 수준 논란/지각 언론 보도 없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중앙선대위 출범 후 첫 지역행사 일정으로 대전에서 “청년과 함께, 전국투어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는데요. 1시간을 지각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40분 진행했다고 하는데요. 행사 지연이 20분 넘게 이어지자 사회자가 양해를 구하며 “진행이 많이 늦어졌다. 4시 40분부터 진행될 예정”이라고 안내를 한 뒤 40분이 지나도 윤 후보가 도착하지 않았고, 행사 측은 선대위 약자와의 동행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있는 김미애 의원을 급히 불러 참석한 청년들과 잠시 이야기를 가지는 순서를 진행헀다고 합니다. 25분 정도 현안 등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고, 참석한 청년들과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고 하네요. 그렇게 했는데도 윤 후보가 도착하지 않아 참석자들이 스마트폰을 보며 시간을 보내는 장면도 보였습니.. 2021. 11. 30. 이전 1 다음